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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LVMH 시가총액 자회사

by 톡스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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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LVMH 시가총액 자회사

  • 모엣 헤네시·루이 비통(LVMH Moët Hennesy·Louis Vuittion S.A.)
  • 프랑스 기업가 '베르나르 아르노'가 설립한 세계적인 명품업체.
  • 1987년 루이비통 패션하우스와 모엣 헤네시의 합병으로 탄생한 기업. 의류, 코스메틱, 잡화, 향수, 주류, 시계 등 약 60개의 고품격 브랜드 보유
  • 최대 주주는 크리스챤 디올로 지분 42.36%를 소유하고 있으나, 아르노 가문이 지주회사를 통해 전체 회사 지분 약 50%를 보유하고 있다. 
  • 세계 최대 명품 패션 브랜드 기업. 프랑스, 유럽 시가총액 1위, 전 세계 19위.

LVMH 시가총액(2013~2022년, 10년 간)

  • 2022년 $390.42 B(전년대비 -4.98%)
  • 2021년 $412.33 B(전년대비 +30.22%)
  • 2020년 $316.64 B(전년대비 +35.2%)
  • 2019년 $233.68 B(전년대비 +57.33%)
  • 2018년 $148.53 B(전년대비 +0.85%)
  • 2017년 $147.27 B(전년대비 +52.59%)
  • 2016년 $96.51 B(전년대비 +21.17%)
  • 2015년 $79.65 B(전년대비 -1.31%)
  • 2014년 $80.70 B(전년대비 -11.91%)
  • 2013년 $91.62 B(전년대비 -0.17%)

 LVMH 자회사 

약 60개의 고품격 브랜드 법인들을 관리하는데, 종종 독립적으로 경영되기도 한다. 

LVMH 자회사. 의류 코스메틱 잡화 향수 시계 주류 등


루이비통 철수

  • 코로나 19로 인한 한국 국내 매출 감소를, 중국 보따리상 '다이궁, 따이공' 들이 채우는 가운데, 브랜드 가치 훼손을 우려하여 오는 3월까지 '신라면세점 제주점, 롯데면세점 부산·잠실 월드타워점' 매장을 닫을 예정이다.
  • 코로나 19 여파로 이들 중국 보따리상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과도한 할인 요구와 유통과정에 짝퉁 혼입이 우려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도 철수 이유 중 하나이다. 
  • 시내 면세점은 철수하고 공항 면세점은 강화하면서 고급 명품 이미지 유지를 위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참고, 출처>

위키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Louis_Vuitton
companiesmarketcap.com https://companiesmarketcap.com/lvmh/marketcap/
SBS비즈 https://biz.sbs.co.kr/article/20000046977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1/5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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