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회사소개 재무정보 공모주 청약
현대엔지니어링
- 1974년 현대종합기술개발 주식회사로 출범하여, 1977년 평택 화력발전소 1·2호기를 수주했으며,
- 1982년에 사명을 지금의 현대엔지니어링으로 변경하고, 해외건설 최초 턴키공사 설계를 맡아 리비아 미수라타발전소 수주 이후 네팔, 인도네시아, 인도, 적도기니, 이란, 카타르, 베트남, 투르크메니스탄, UAE, 오만, 이라크, 케냐 등 해외 플랜트사업, 건축, 인프라산업 및 2011년 현대자동차 그룹 편입 후 '미국 캘리포니아 현대차 사옥', '멕시코 기아차 공장'을 비롯하여, 전남 고흥 '거금대교', '힐스테이트 광교', '힐스테이트 판교', '포천~화도 고속도로', '오산역 물류/지식산업센터', '울산 중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등을 수주하며,
- 국내외 자타공인 화공플랜트, 전력·에너지 플랜트, 건축, 인프라·산업, 자산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로 시공능력평가 6위인 현대 엔지니어링이 2월 15일 IPO(기업공개)를 앞두면서 친환경·에너지 분야 신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 현대엠코와 합병하면서 플랜트매출 비중이 약 90% 이상이었던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 기준으로 주택·건축 약 45%, 플랜트·인프라 약 42%로 매출구조가 바뀌었습니다.
주요현황
- 설립일 1974년 2월
- 본사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75
- 임직원 수 6,138명
- 진출국가 47개국
- 법인 및 지사 62개
투자정보 요약
- 수주액 9조 895억 원(2020년 연간)
- 매출액 7조 1,884억 원(2020년 연간)
- 수주잔고 23조 1,561억 원(2020년 말 기준)
- 자산총액 5조 8,779억 원(2020년 말 기준)
- 유동비율 222.6%(2020년 말 기준)
- 부채비율 65.2%(2020년 말 기준)
- 세계 250대 건설기업 40위(2020년 ENR 집계 기준)
- 건설시공사 시공능력평가 6위(2021년 기준)
- 신용평가등급 AA-(2020년 기준)
(회사채 신용등급)
- 회사채 신용등급은 신용도에 따라 AAA에서 D까지 10개 등급으로 구성
- 등급 중 AA등급부터 CCC등급까지는 동급 내의 상대적 우열에 따라 +, - 기호 첨부
AAA : 원리금 지급능력 최상
AA : 원리금 지급능력 매우우수, AAA채권보다는 다소 열위
A : 원리금 지급능력 우수,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받기 쉬운 면이 있음
BBB : 원리금 지급능력 양호, 상위등급에 비해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장래 원리금 지급능력 저하될 가능성 있음
BB :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 문제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B :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활실치 않음
CCC :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매우 투기적임
CC : 상위등급에 비하여 불안요소가 더욱 큼
C :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D : 상환 불능상태임
(K-IFRS)
-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IFRS).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제정하는 회계기준
- 대한민국은 2011년 IFRS를 도입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를 선택해서 사용
- 상장기업: 무조건 K-IFRS 적용
- 비상장일반기업 및 공공기관: K-IFRS와 일반기업회계기준 2가지 중 선택사용
- 중소기업: K-IFRS, 일반기업회계기준, 중소기업회계기준 3가지 중 선택사용
매출 및 영업이익 (K-IFRS 연결 기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지만, 주택·건축 실적으로 실적을 뒷받침 할 수 있었습니다.
수주 및 수주잔고(K-IFRS 연결 기준)
손익계산서(K-IFRS 연결 기준)
매출액
2020년 7조 1,884억 원
2019년 6조 8,010억 원
2018년 6조 2,860억 원
재무상태표(K-IFRS 연결 기준)
자산
2020년 5조 8,780억 원
2019년 6조 3,230억 원
2018년 6조 2,470억 원
현금흐름표(K-IFRS 연결 기준)
수익성지표(K-IFRS 연결 기준)
안정성지표(K-IFRS 연결 기준)
신용등급 AA-
이상 출처: 현대엔지니어링 https://www.hec.co.kr/ko/invest/finance/credit-rate |
- 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 대표이사'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EPC 프로젝트 및 주택건설 사업으로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키고 탄탄한 성장을 기록해온 현대엔지니어링은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신사업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준비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오는 2월 15일에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는 현대 엔지니어링은 희망 공모가에 따라 최대 시가총액 6조 500억이 될 전망으로, 이는 현대엔지니어링 최대주주인 현대건설 시가총액 5조 1천억원(건설업계 1위)을 넘는 수치이다.
- 상장 이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2025년 까지 신사업(탄소저감, 수소생산 등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사업)분야 매출 비중을 10%대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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