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테슬라와 스텔란티스에 배터리를 공급하면서 점차 생산비중을 늘려가는 가운데, 구미시에 위치한 산업단지에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장을 짓는다.
- LG화학이 구미시와 손잡고 배터리 생산 원가의40%를 차지하는 핵심소재인 양극재 생산공장을 짓는다.
- 단일공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이번 결정으로 구미시 국가 산업 5단지 내 6만여 ㎡ 부지에 2025년까지 약 5천억 원을 투자해 연간 6만 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이로 인해 연간 고성능 순수 전기차(500km 주행) 약 50만 대 분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기사 출처: 매거진 한경)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201110059b
LG화학, 구미에 세계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짓는다
LG화학, 구미에 세계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짓는다, 안옥희 기자, 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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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026842.html
문 대통령, ‘국내 유턴’ LG 양극재 공장 착공식 참석…“8200개 일자리 생겨”
구미형 일자리 공장…정부의 재정·인프라 등 지원 “경북 지역은 배터리산업 생태계 중심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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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Y에 공급하는 LG화학 NCMA양극재. 출처: 전자신문)
https://m.etnews.com/20210518000143
LG화학, '니켈 90%' NCMA 양극재 테슬라에 첫 공급
LG화학이 업계 최고 성능을 갖춘 전기차 배터리용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를 테슬라에 공급한다. 이 회사가 NCMA 양극재를 상용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화학이 제너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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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NCMA양극재 공급 임박. 출처: 디지털데일리)
http://m.ddaily.co.kr/m/m_article/?no=224149
[단독] LG화학, 테슬라 이어 스텔란티스 'NCMA 양극재' 공급 임박
- 배터리 소재 고객사 확보 ‘착착’- 신성델타테크도 스텔란티스 거래할 듯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LG화학 양극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 관계를 통해 대형 고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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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Stellantis>
- 2021년 1월 16일에 그루프 PSA(PSA)와 피아트 크라이슬러(FCA)가 50:50 비율로 합병하여 설립된 다국적 자동차 회사
- DS오토모빌, 닷지, 란치아, 램 트럭, 마세라티, 시트로엥, 오펠, 지프, 크라이슬러, 푸조, 피아트 등 총 14개의 상표(2021년 1월 16일 기준)를 가진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 2019년 기준, 판매량은 약 80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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